항상 일찍 잠에 들다가 최근 생각이 많아 요즘엔 져서 잠자는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하나씩 하나씩 다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씩 예상과는 다르게 어긋나는 경우들이 생긴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보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면 다른 어떤 것도 못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경우들이 많아졌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야 될 것들은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잠깐이라도 조금 더 힘을 내서 해야 될 일들을 마무리한다.
지금은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완성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추고 주어진 일을 하고 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누구도 한순간에 다른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나 한순간에 다른 방향으로 걸음을 옮길 수는 있다.
그 방향이 오늘 하루를,
그리고 삶 전체를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된다고 나는 믿는다.
.작은 실천이 결국 나를 만든다.
우리는 종종 큰 결심이 우리를 바꾼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그 결심을 아주 작은 행동으로 바꾸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침에 눈을 뜨고 5분 더 일찍 일어나는 선택을 한다.
핸드폰을 들기 전에 숨을 크게 한 번 들이쉬는 여유를 갖는다.
해야 할 일 중 단 한 가지라도 먼저 적어보는 단순함을 지킨다.
이런 행동들은 작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다.
매일 쌓이는 순간,
그 행동들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향’이 되고,
성향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
변화는 그렇게,
아주 미세한 움직임에서 조금씩 자라난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서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아침은 나에게 방향을 묻는 시간이다.
아침이라는 시간은 늘 흰 종이처럼 깨끗하게 펼쳐진다.
그 위에 무엇을 먼저 적을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다.
세상의 소음보다 먼저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된다.
남의 속도에 흔들리기보다, 내 속도를 정하는 사람이 된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결국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겠다는 선언이 된다.
내가 세운 기준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이 삶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그 마음은 오늘 하루를 안정시키는 힘이 된다.
.오늘의 나에게 건네는 한 문장.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견뎠고, 더 많은 것을 해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은 단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 보는 날이 되면 좋겠다.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다.
조금 흔들리더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사람은 다시 강해진다.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다시 성장하게 된다.
ㅡ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ㅡ
오늘 내딛는 작은 발걸음 하나가
이번 주를 바꾸는 출발점이 되고,
한 달을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결국 당신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전환점이 된다.
아무도 모르게 쌓이는 그 작은 노력이
당신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날은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오늘의 작은 한 걸음을 선택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도 조용히 나아간다.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이 흐름만 잃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은 반드시 달라진다.
불과 얼마 전까지는 이거 아니면 진짜 죽는다는 생각으로 삶을 살았던 거 같다.
일을 할 때도 그렇고, 평상시에도 집중해야 되고 몰입해야 되는 일을 할 때는
늘 이런 태도로 삶을 살았던 거 같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조금은 삶을 돌아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 같다.
그러다가..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차라리 죽는다는 생각으로 뭔가 할 때가 더 살아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열정이 식은 걸까.삶이 지친 걸까.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시 열정에 기름을 붓고 싶은 시기가 됐다.
https://youtu.be/guKHSqQzVIM?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