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가 되고자 배우는것은 아니지만
천자문을 반정도인 500자를 익히고나니
교수님의 설명에 반응이 보이기 시작하는것을 느낀다
내가 모르는 글자를 듣는것과
내가 아는 글자를 설명하는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것을 느낀다
(堅)굳을 견자를 설명하시는데 그냥 견자를 아는것과
무슨 글자인지 뜻을 알고 듣는것은 너무 너무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현제는 512자의 시작인 戶의 시작으로 纓자 512자의 마지막자다
6월달까지 익히고 익히고나면
달력 뒷장에다가 칸을 만들어 붓글씨 연습을 겸하면서 다시 다음줄로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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