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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이어가기

가는귀가 먹고 약간의 건망증과 치매

작성자(淸旻)김성옥|작성시간26.06.15|조회수4 목록 댓글 0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고로 미련한것이

아직 일이 안벌어졌는데

미리 걱정을하는 것을 바보중에 바보라고 한다는데

나는 몇일동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다른것이 아니고 아버지 선산에 겨울에 뿌리는 제초제인 동장군을

두봉지를 사다가  계단에 두었는데 

감쪽같이 없어졋다는것이 아닌가

계단에는 토양살충제와 고추 영양제를 두고 있었지만

없을질리가 없는데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안았다

올해는 사용할때가 지나 사용을 안할것이라 

이디에다가 잘 보관할려고 생각하다가

고추 건조기에 넣을려고 햇던것은 기억이 나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안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혹시 착각을하고 뿌렷나 싶어

마을 농약봉지 모우는데 갔어 찾아 보아도 약봉지는 보이지 안앗다

일주일 동안 걱정을하면서 머리가 아팟는데

몇번을 창고에 찾아도 보이지 안았던 약봉지를 찾고나니 

속이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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