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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이어가기

용감하게 봉사

작성자(淸旻)김성옥|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밭에가면 풀과의 전쟁이다

쉽게 농사를 짓고 싶으면 제초제를 사용하면 되지만 

내가 먹고 자식들에게 나누워줄 체소들인데

약을 파는 농약방에서는 중독성 약을 사용해도 괜찬타고는 하지만

내 마을이 허락하지 않아 괭이로 풀을쪼사서 없애든지

아니면 그것도 힘들어  사용을 못하고 부지포나 비닐로 풀을 덮어서 못살게 한다

그렇게하다보니 힘이 배로 많이들고 돈도 더 들어간다

우리 마을에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서구식으로 정원과 진입로에 잔디를 가꾸고 있어

관리하는데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는것을 내가 알기에 

아침에도 예초기를 메고 두집을 예초작업을해주었다 

돈을 받고해주는것은 아니지만

고맙다는 인사 한 마디에 피곤의 보람을 얻는다

그리고 이웃에 돕고 봉사 정신으로 해준다고 생각하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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