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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쥬,,,

작성자밀지마|작성시간26.06.19|조회수38 목록 댓글 0

시간이 허락되어 오늘도 우진학교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놀아주고 밥때 되면 밥 먹여주고 곁을 지키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든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는 아주 평범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한번 느꼈어요.
작은 손길이지만
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구요.
아시다시피
봉사라는 게 머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를 보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안고 돌아왔구요.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참 쫌 그런게
자봉선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선생님들에게는
밥을 안 줘요.
아침을 많이 먹고 가든가
사탕하나 물고 애들 밥 먹여,,,
암튼
오늘도 모두 행복한 오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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