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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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1990년 앨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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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우 작성시간 26.06.11 송산 방장님 ~
한때 즐겨 듣던
박정운ㅡ오늘같은 밤이면
즐감합니다 🎵 🎶
좋은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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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홍 작성시간 26.06.11 조용한 발라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인테리어 작성시간 26.06.11 1989년에 오석준, 장필순과 함께 만든 합동 앨범의 수록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그 이후1990년 발표한 2집 앨범의 '오늘같은 밤이면'이
이듬해인 1992년 공전의 히트를 거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다만 시기가 당시의 최고 스타들이 맹활약을 펼친 때라
KBS 가요톱10 등 주요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1위 제조기로 불리는
신승훈의 '우연히'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밀려
10주 연속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다른 방송사까지 포함하면
무려 30번 이상이나 2위를 기록한 셈이다.
그리고 연말 가요톱텐에서는 아차상을 받았을 정도였다.
이후 1위 후보에서 내려온 뒤에도 차트에 1년 동안 30위권에 있었다.
나이 59세로 일찍 요절했다.
송산방장님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