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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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2023년 앨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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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홍 작성시간 26.06.20 비오는날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인테리어 작성시간 26.06.20 가수 정미조는 1949년 5월 2일, 경기도 김포시 출생으로
김포초등학교, 김포여자중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졸업 직후 1972년에 '개여울'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했으며,
이후에도 '불꽃', '휘파람을 부세요', '그리운 생각' 등의
여러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많은 유명세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이장희가 만든 '휘파람을 부세요'와
송창식이 만든 '불꽃' 등이 잇달아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던 중 전공한 미술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1979년에 돌연 가수 은퇴 선언을 하였고,
프랑스에서 미술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1993년부터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교수로서 활동하며 교직에도 머물렀다
송산방장님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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