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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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2018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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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홍 작성시간 26.06.20 또다른 음색의 조화!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인테리어 작성시간 26.06.20 손디아 대한민국의 가수.
본업은 실용음악학원 보컬 트레이닝 강사인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中 '어른'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그 이후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원 클라쓰〉, 〈닥터 차정숙〉 등 드라마 OST에 참여가 활발하다.
송산방장님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