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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 화엄경

화엄경 제46권 ◆제불세존유십종자재법❮諸佛世尊有十種自在法❯

작성자보운법사|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제불세존유십종자재법諸佛世尊有十種自在法

 

佛子諸佛世尊有十種自在法하나니何等爲十인가所謂-

 

불자여! 모든 부처님 세존에게는 10가지의 자재한 법이 있나니 어떤 것이 10가지인가? 이를테면...

 

시위제불제일자재법是爲諸佛第一自在法

 

一切諸佛於一切法悉得自在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은 모든 법에 자재한 능력을 모두 얻은 것입니다.

 

明達種種句身味身하며演說諸法하되辯才無礙하니라

 

가지가지의 구신과 미신을 분명하게 통달하며 모든 법을 연설하되 말재주가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是爲諸佛第一自在法이니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첫째 자재한 법입니다.

 

시위제불제이자재법是爲諸佛第二自在法

 

一切諸佛教化衆生하되未曾失時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은 중생을 교화하되 일찍이 시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隨其願樂하야爲說正法하야咸令調伏하되無有斷絕하니라

 

그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에 따라 정법을 연설하여 모두 조복시키되 단절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是爲諸佛第二自在法이니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둘째 자재한 법입니다.

 

 

시위제불제삼자재법是爲諸佛第三自在法

 

一切諸佛能令盡虛空界無量無數種種莊嚴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은 허공에 헤아릴 수 없고 셀 수 없는 온갖 종류의 장엄을 가득하는 것입니다.

 

一切世界六種震動하야令彼世界或擧或下或大或小或合或散하되未曾惱害於一衆生하며其中衆生不覺不知하며無疑無怪하니라

 

모든 세계를 육종진동시켜 저쪽의 세계를 혹 들어 올리거나 혹은 내리거나 혹은 크게 하거나 혹은 작게 하거나 혹은 합치거나 혹은 흩어지게 하되 일찍이 한 중생에게도 괴롭히지 않으며, 그 안에 중생은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의심도 없고 괴이하게 여기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是爲諸佛第三自在法이니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셋째 자재한 법입니다.

 

 

 

시위제불제사자재법是爲諸佛第四自在法

 

一切諸佛以神通力으로悉能嚴淨一切世界라치자

 

일체 모든 부처님은 신통의 힘으로 모든 세계를 모두 장엄하고 청정하는 것입니다.

 

於一念頃普現一切世界莊嚴하며此諸莊嚴經無數劫說不能盡하며悉皆離染하고淸淨無比하며一切佛剎嚴淨之事皆令平等入一剎中하니라

 

한 생각을 하는 동안에, 모든 세계를 장엄하게 하여 두루 나타내며, 이렇게 한 모든 장엄을 셀 수 없는 겁 동안에 말할지라도 다하지 못하며, 모든 물듦을 모두 떠나고 청정하여 견줄 이가 없으며 모든 불찰을 장엄하고 청정하게 한 일을 모두 평등하게 하나의 불찰 안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是爲諸佛第四自在法이니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넷째 자재한 법입니다.

 

 

 

시위제불제오자재법是爲諸佛第五自在法

 

一切諸佛見一衆生應受化者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은 교화를 받을 만한 한 명의 중생이라도 보는 것입니다.

 

爲其住壽經不可說不可說劫乃至盡未來際까지結跏趺坐하나身心無倦하며專心憶念하야未曾廢忘하고方便調伏하되而不失時하니라

 

그를 위해 머무는 수명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 동안에서 미래의 시간 끝까지.. 결가부좌를 하나 몸과 마음에 게으름이 없으며, 전심으로 생각하고 기억하여 일찍이 그만두거나 잊지 아니하고 방편으로 조복시키되 시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如爲一衆生하듯爲一切衆生悉亦如是하니라

 

한 중생에게 하듯이 모든 중생에게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是爲諸佛第五自在法이니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다섯째 자재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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