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律儀會第一之三
삼율의회1의3
◆불생염리운하위사❮不生厭離云何爲四❯
●爾時에尊者摩訶迦葉이白佛言하되甚奇世尊하如是人等은聞此等經하야도不生厭離하니까
그때 존자 마하가섭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매우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이러한 사람들은 이 방등경전을 듣고서도 싫어하거나 떠나려는 마음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까?』
◯佛이告大迦葉言하되若有衆生이成就四法하면聞說此經하야도不生厭離하나니云何爲四인가
부처님이 대가섭에게 이르셨다.
『만약 어떤 중생이 4가지의 법을 성취하면 이 경전을 듣고서도, 싫어하거나 떠나려하지 않나니 어떤 것이 4가지인가?』
◯多放逸故로不能深信이요
『방일(放逸-함부로 함)이 많은 까닭으로 깊은 믿음을 내지 않는 것이요!』
◯業異熟故로亦不深信이요
『이상한 업이 익는 까닭으로 또 깊이 믿지 않는 것이요!』
◯大地獄故로不能審信이요
『큰 지옥에 대해 살피고 믿지 않는 것이요!』
◯我當死故이니라
『아(我-나)가 미래에 죽는 까닭이니라.』
◯若人成就如是四法하면不生厭離하니라
『만야 사람이 이러한 4가지를 성취하면 싫어하거나 떠나려는 마음을 내지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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