畫像品第八 화상품제8

작성자보운법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畫像品第八

화상품제8

 

아금설화상법我今說畫像法

 

爾時世尊告諸大衆하사대我今說畫像法하리니而能成就一切事業하리라

 

그때 세존이 모든 대중에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지금 화상법을 연설하리니, 이는 모든 사업을 성취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應取新白㲲未割線者하니라

 

아직 선을 나누지 않은 하얀 새 베가 필요하니라.

 

或一肘커나或二肘커나三肘커나四肘커나乃至七肘四方令等畫一如來坐師子座하야作說法像하니라

 

크기는 혹 1주이거나 또는 2주이거나 또는 3주이거나, 또는 4주이거나 내지 7주인 정사각형의 베에 한 분의 여래가 사자좌에 안자 설법하는 형상을 그리는 것이다.

 

於像右邊畫執金剛菩薩한데爲赤白紅色하며有十二臂皆執刀杖하니라

 

불상의 왼쪽에는 집금강보살을 그리는데, 적색 백색 홍색으로 그리며, 12개의 팔에 모두 칼과 몽둥이를 잡을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다.

 

有四面正前一面端正歡喜하니라

 

사면의 정면에 얼굴은 단정하고 환희하게 그리는 것이다.

 

左邊一面作嗔相하니라

 

왼쪽에 얼굴은 성내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右邊一面有牙上出하니라

 

오른쪽에 얼굴은 치아가 돌출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又一面皺眉可畏相又怒兩目한데以種種瓔珞而嚴飾之하고坐蓮花臺半加而坐하니라

 

또 한 얼굴은 눈썹을 찌푸려서 두려워할 만한 모습과 또 눈을 부라려서 성내는 모습을 그리는데, 온갖 종류의 영락으로 장엄하게 장식하고 연화대에 반가부좌를 하고 앉은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如來左邊畫摩尼金剛菩薩하니라

 

여래의 왼편에는 마니금강보살을 그리는 것이다.

 

有四面한데前面歡喜하니라

 

4개의 얼굴을 그리는 것인데, 전면에는 환희하는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右面靑色作摩訶迦羅天面하니라

 

오른쪽 얼굴은 청색으로 마하가라천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左面綠色半作師子面이고半作人面하니라

 

왼쪽 얼굴은 녹색으로 사자의 얼굴이고 반은 사람의 얼굴인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後面嗔相皺眉露齒作淺綠色하니라

 

뒷면에는 눈썹을 찌푸리고 치아를 내드러내서 성내는 모습을 옅은 녹색으로 그리는 것이다.

 

有十六臂한데右手把如意珠하고作奉佛相하니라

 

26개의 팔을 그리는데 오른손은 여의주를 잡고 부처님을 받드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左手持蓮花하고一手施無畏하고謂仰展五指하니라

 

왼손에는 연꽃을 잡고 있고 한 손으로는 손바닥을 위로 하여 펼치고 다섯 손가락을 구부린 듯한 시무외인을 취한다.

 

如低二手合掌하고餘手皆執諸器杖하니라

 

두 손은 합장을 하고 있고, 나머지 손은 모두 모든 무기를 잡고 있다.

 

所謂-三鋒槊輪刀金剛杵華篋數珠澡甁利劍經夾寶塔須彌山한데於蓮華臺上半跏而坐하니라

 

이른바 삼봉삭륜도와 금강저와 화협과 수주와 조병과 날카로운 칼과 경협과 보탑과 수미산을 말하는데 연화대 위에 반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는 것이니라.

 

於其座下作餉棄尼天女한데有八臂胡跪合掌하야作供養佛相하니라

 

그 자리 아래에는 여덟 개의 팔이 있는 향기니천녀가 호궤하고 합장하여 부처님께 공양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金剛手菩薩座下作吉祥天女胡跪하고執種種寶器하고供養如來相하니라

 

금강수보살의 자리 아래에는 길상천녀가 호궤하고 여러 가지 보배 그릇을 잡고 여래에게 공양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於吉祥天女後畫使者天女作笑面하되有四臂하고種種瓔珞으로而爲嚴飾하며手持刀杖하니라

 

길상천녀의 뒤에는 사자천녀가 웃고 있는 얼굴을 하되, 4개의 팔이 있고 온갖 종류의 영락으로 장엄하게 꾸미며 손에는 칼과 몽둥이를 지닌 것을 그리는 것이다.

 

使者餉棄尼天女後畫花齒羅剎女身著素服하고以手持花하고瞻仰如來하니라

 

사자천녀와 향기니천녀의 뒤에는 와치나찰녀가 몸에 흰옷을 입고 손에는 꽃을 잡고 여래를 우러러 뵈는 것을 그리는 것이다.

 

於大像前畫作七寶蓮華한데而有千葉하고琉璃爲莖하며其上作千輻輪有輞하니라

 

큰 불상 앞에는 칠보의 연꽃을 그리는데, 1천 개의 잎사귀가 있고 유리로 줄기가 되어있으며, 그 위에 1천 개의 바퀴 테가 있는 바퀴를 그리는 것이다.

 

四面皆豔光하며其下畫作四天王種種嚴飾하고手執刀杖하니라

 

4면에 모두 진한 광명이 있으며, 그 아래에는 사천왕이 온갖 종류로 장엄하게 장식하고 손에는 칼과 몽둥이를 잡고 있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七寶蓮華下作七寶池하니라

 

칠보의 연꽃 아래에는 칠보의 연못을 그리는 것이다.

 

於池岸上作多衆仙人皆悉胡跪하고或持花하고或持寶하고或手持香鑪하고或手持數珠하야各異嚴持하고膽仰如來하며而爲供養하니라

 

그 연못의 언덕에는 많은 선인이 모두 다 호궤를 하고 혹 꽃을 잡고 있고 혹은 보배를 잡고 있고, 혹은 손에 향로를 잡고 혹은 손에 수주를 잡고서 각기 서로 다른 것이라 하나 장엄하게 잡고 여래를 우러러 뵈며 공양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於大像上畫梵天帝釋大自在天散花하야供養하니라

 

큰 불상 위에는 범천과 제석천과 대자재천이 꽃을 뿌리면서 공양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勿以皮膠和於彩色하니라

 

이때 아교를 채색하는데 섞어서는 안 된다.

 

其畫像人應受八閞齋戒하니라

 

저 불상을 그리는 사람은 반드시 8관재계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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