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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고려 왕족 투구 갑옷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또 있다

작성자농월|작성시간10.12.08|조회수753 목록 댓글 0

2010년 12월8일 KBS 뉴스에 일본주재 KBS특파원이 취재한

“고려왕족 추정 투구·갑옷, 야스쿠니에”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고려왕족 투구·갑옷” 유물이 '또' 발견됐다고 보도 했다.

이 유물들은 문헌에 조차 없었던 고려시대, 왕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투구, 갑옷이라 한다.

일본 전범들이 있는 야스쿠니신사 전시실 한쪽에서 KBS 취재진이 발견한 것이다.

원나라와 고려군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갑옷과 투구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한눈에 봐도 그냥 갑옷이 아니라고 하였다.

낡았지만 남색 물을 들인 명주인데다,가슴과 어깨 곳곳에 왕을 상징하는 용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허리 갑옷 역시 왕족만 사용하는 색색의 꼰실로 나는 듯한 용의 위엄을 수놓아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한다.

 

견장(肩章)과 보호구에도 은상감(銀象嵌) 기법으로 용들이 새겨져 있다.

 

투구에도 희미하나마 용의 조각이 있다.

고부자(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초빙교수)는

"특히 용무늬에서 4조룡이 있다는 것은 보통 장군들보다 상당히 높은 계층, 왕자나 그러한 계열의 옷이 아닌가 생각한다." 고 하였다.

 

박윤미(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도

"갑옷을 봤을때 약간 둔부까지 내려오는 길이라든가 아니면 여밈같은 걸보면 우리나라 갑옷 형태가 어느정도 나타나지 않는가..."

싶다고 하였다

 

종합하면 고려시대 왕족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고려 갑옷은 철제로 만든 '정지 장군 환삼' 하나 밖에 없다고 한다.

특히, 고려왕족의 것은 문헌조차 없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이번 발견 자체가 고대 복식과 무기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S 방송자료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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