旱魃洪水天責任(한발홍수천책임)-가믐과 홍수는 하늘의 탓이고
四大江洑前任責(사대강보전임책)-사대강 물막이 보는 전 정부 탓이다
好事全部我做好(호사전부아주호)-잘된 일은 내가 잘 해서 이고
不好全部他人責(불호전부타인책)-잘못된 일은 전부 남의 탓이다
自不注意妄覺是(자불주의망각시)-지금 자기의 잘못은 잊어버리고
十年他誤記憶也(십년타오기억야)-10년 전 남의 잘못은 기억하고 있다
每日酒醉爲忠告(매일주취위충고)-매일 술에 취한 것을 충고하니
秋菊理由不避醉(추국이유불피취)-가을 국화 때문에 술이 취했다고
농월(弄月)
대한민국 100년을 적폐라 하는 자들 어느 나라 국민인가 ?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학력 수준은 고등학교 졸업이라 한다.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아래에 쓴 조선역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까지
하루 세끼 밥 먹듯이 배웠기 때문에 애국가 외우듯이 대한민국 국민 이면
상식(常識)에 속하는 역사다.
아래의 요약된 내용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유행가 같은 한국근대사를 책을 안보아도 이야기 식으로 말수 있는 극히 상식적인 내용이다.
이것을 모른다면 고등학교 대학교 학벌자랑만 있고 헛공부한 것이다.
국민의 수치다.
간단히 요약해 본다.
필자가 생각나는 대로 옮긴 내용이므로 약간은 두서((頭緖)가 없다.
▲임진왜란(壬辰倭亂)
선조는 국정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해 당파에 우왕좌왕하면서 일본에 통신사로 보낸
황윤길(西人)과 김성일(東人)의 일본을 보는 눈이 달랐다.
*황윤길(西人)-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풍신수길)가 조선 침략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성일(東人)-일본은 전쟁 준비를 안 하고 있다
이렇게 당파로 인해 다르게 보고했다.
선조는 김성일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국방준비를 안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한양 도성이 일본군에 침범 당하자 선조는 백성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을 갔다.
그나마 충무공 이순신이 남해 바다를 지킨 전과(戰果)로 일본은 조선 강토를
쑥대밭을 만들고 돌아갔다.
▲병자호란(丙子胡亂)
조선은 성리학에 눈이 멀어 명(明)나라와 “명나라는 천자 조선은 신하”의
군신지간(君臣之間)을 맺고 쇠퇴하는 명(明)나라와 떠오르는 세력 청(淸)나라와의
외교 판단을 못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났다.
*최명길 주화파(主和派)-청(淸)나라의 요청을 수용하고 화친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
*김상헌 척화파(斥和派)-최명길이 주장하는 화친의 삶은 곧 죽음이다.
한 나라의 군왕이 어찌 치욕스러운 삶을 구걸하느냐"며 결사항전을 주장하며 맞선다.
인조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물우물하다가 결국은 청태종에게 항복하였다.
인조(仁祖)는 삼전도(지금의 송파고 삼전동)에서 단(壇)에 높이 앉은 청태종을 향해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로 항복을 표시했다.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세 번 절하면서 그때마다 세 번씩 이마를 땅에 대고
찧으며 조아리는 절이다.
이때 인조의 옷차림은 임금의 의복인 곤룡포(袞龍袍)가 아닌 평민 복장의 남색
옷이었다고 한다.
조선역사에 가장 치욕이다.
청태종은 인조의 항복을 받고 조선백성 50만명과 소현세자를 볼모로 잡아갔다.
소현세자는 청나라 볼모생활 9년 만에 조선으로 귀국하면서 서양의 선진문화를
배워와 조선을 개혁하려 했다.
그러나 인조는 소현세자가 청나라를 등에 업고 왕위를 넘본다고 생각하고
갈등을 빚어 귀국 후 불과 3개월도 못 되어 급사했다.
일설에는 인조와 애첩 조귀인에 의해 살해 되었다고 한다.
볼모에서 돌아온 조선 여인들은 청국에 몸을 더럽힌 환향녀(還鄕女 화냥년)라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해 자살하는 사람이 많았다.
조선조정의 잘못으로 백성이 피를 흘린 것이다.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흥선 대원군과 명성왕후의 권력 알력이 조선을 망하게 된 원인으로 본다.
흥선 대원군이 권력에서 물러나고 고종이 직접 국정을 맡았다.
일본이 운요호를 끌고 와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라고 요구했다.
고종은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을 맺어 일본에 억지로 문을 열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임오군란(壬午軍亂)과 갑신정변(甲申政變)을 맞는다.
조정이 정치를 잘못한 결과로 일어난 사건들이다.
일본 상인들이 관세도 물지 않고 값싼 농산물을 들여와 파는 바람에 조선 농민들의
피해가 컸다.
반대로 일본은 조선의 농산물을 싸게 사서 일본으로 가져갔다.
그 바람에 쌀값이 엄청나게 올라 지주들은 더 많은 논밭을 가지려고 극성을 부렸다.
논밭을 뺏기는 농민들이 늘어났다.
백성들은 세금부담에 살수가 없어졌다.
이런 혼란 속에 관리들은 농민의 등을쳐 제 욕심을 채우기에 바빴다.
조정은 무기력했다.
대신들이 저마다 일본과 청나라 러시아를 등에 업고 권력을 쥐어 보려고 안달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흉년이 계속되어 백성들이 굶주리는 날이 늘어 갔다.
이때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최수운이 창도한 동학(東學)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니 마땅히 사람을 하늘처럼 대해야 하느니라!”
그러던 1892년경, 전라도 고부 지방 탐관오리 조병갑이 폭정으로 백성들의 원성을 샀다.
이를 계기로 일어난 것이 동학농민 항거다.
통탄할 것은 조정에서는 동학농민군을 막기 위해 청나라에 지원군을 요청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일본군이 한발 먼저 조선에 군대를 보냈다.
조선 땅에 남의 나라 군사들 청나라 일본군이 넘쳤다
얼마나 고종의 조정이 무능했으면 조선 조정의 잘못으로 일어난 국내 문제 해결을
청나라 일본에 부탁했겠는가?
동학 항쟁이 끝나고도 청과 일본은 돌아가지 않았다.
▲일본에게 치욕의 을사늑약(乙巳勒約)
흥선 대원군의 서양오랑캐와 수교 불가정책(斥和政策)과 명성왕후의 개혁정책
갈등으로 러시아 청국 일본 등이 조선에 주둔하는 명분을 주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일본의 러일전쟁, 청일전쟁의 승리로 대한제국은 일본의 36년 식민지 지배하에 들어갔다.
일본은 국모 명성왕후를 칼로 시해 하면서--
▲광복(光復)
광복(光復)은 조선의 노력이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다.
도둑같이 아무도 모르게 들어온 미국의 원자탄이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덕분으로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광복(光復)이었다.
김구의 임시정부, 이승만의 미주 독립운동으로 찾은 광복(光復)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광복(光復)후 친북좌파와 친미우파로 분열
광복이 되자마자 36년의 일본 억압은 잊어버리고 김일성 좌파와 친미우파
(좌익 우익)로 갈라져 국민도 정치도 분열된다.
김구의 남북통일 정부수립 주장도 김일성의 농간에 속아 실패한다.
북한은 내부적으로 “북한인민공화국”을 설립해 놓았다.
이승만은 남북통일정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발표한다.
▲6.25 한국전쟁 비극
1950년 1월 12일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Dean Gooderham Acheson)이
애치슨라인(Acheson line)을 발표한다.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방위선을 알류샨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으로 정한다.
이 방위선에서 한국과 타이완(臺灣)은 빠진다.
중국과 북한은 “이때다”하고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해 6.25 남침을 한다.
▲정확히 말해서 1945년 광복이 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2019년까지
74년이 되었다.
쉽게 말해서 대한민국 100년 역사라 한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 1948년도 국민소득은,
1961년에 70달러 이었으니까 어림잡아 50달러 미만이었을 것이다.
거의 굶는 상태로 산은 나무껍질 벗기기와 땔감으로 나무 한 거루 없는 발가숭이
산이 되었다.
명색이 평론가라는 김갑수라는 자는 산에 나무가 없어야 산불이 안 난다고 말한다.
이승만정권→허정 과도정권→장면 내각정권→박정희정권→전두환정권→노태우정권→김영삼정권→김대중정권→노무현정권→이명박정권→박근혜정권으로
이어지면서 국민소득은 50달러에서 3만 달러가 되었다.
세계는 한국의 단기간 경제 성장을 두고 “독일의 라인 강 기적”을 본떠
“한강의 기적”이라 하였다.
미국의 구호물자원조 옥수수가루를 얻어먹던 대한민국이 74년동안에 피나는
노력을 하여 세계12 경제 중진국이 되었다.
50달러에서 3만달러로 이룩한 대한민국이 적폐의 역사인가?
조선왕조 500년 대한민국 100년 중에서 불룩한 배를 두드리며 태평가를 부른 때가
박정희 정권 이후다.
지금 버린 음식이 쓰레기통에 넘쳐 난다
옷은 1년 입으면 싫증나고 유행에 뒤떨어진다고 버리고 새 옷을 산다.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 군부독재 정권이 있었지만 국가발전과 경제성장속에
“독재”는 가려져 권력다툼하는 정치인들 입에서만 나오고 있다.
군부독재라던 전두환 정권 때 가장 안정된 경제였다.
대한민국 100년을 적폐라 하는 자들 어느 나라 국민인가 ?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동안 무엇을 먹고 살아왔나?
말을 앞세우는 사람은 실천을 안 한 사람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