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산행했던 나의 기억속 민둥산은 가을 억새 보러 갔던, 증산초교에서 화암약수까지 내달리던 기억만 있고 다른 산에 비해 밍숭밍숭해서 잘 가지않았던 산이었는데......
오늘의 코스는 전혀다른, 전혀다른 계절에 온...
전혀다른, 내가 갖고있던 기억의 산이 아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스위스초원길(민둥산)의 산 이었고 너무 신선했고 너무 환상적이어서 가능하다면 올 여름이 다 가기전에 다시 오고싶다.
어느새의 둥지일까?
사진 한컷 담고 조용히 물러나온다.^^
노랑갈퀴
외대으아리
개갈퀴
은대난초
산새콩
은대난초
쥐오줌풀
노란장대
쥐오줌풀과산제비나비
갈매기난초
좀 이른듯 다음주에나 되야 만개할듯
그때쯤 다시올수있을까?
산마늘꽃
은방울꽃
돌리네
증산초교로 하산
산골무꽃
하산후 점심식사하러 시장방문
디저트 먹으러....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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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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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힘드신데도 잘 견뎌내시고.....
잘 견뎌낸 결과치로 돌리네도 봤으니 소원성취 했고 안전하게 산행도 마무리되어 아주 좋습니다ㅎ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무릎 잘 관리해서 다음에 또 좋은데 같이해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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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향 작성시간 26.06.05 희생 정신이 투철 하신 베인님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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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그런건 아니구요ㅎ^^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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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향 작성시간 26.06.06 초록의 계절도 아름답고 가을 억새길도 멋지답니다~
가을에도 도전해 보셔요~~^^ -
답댓글 작성자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그럴려구요
민둥산이 새롭게 보이고 너무 아름다워서 가을에도 다시 한 번 와보려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