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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은 어디로?

작성자恩波 안균세| 작성시간22.11.08| 조회수17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22.11.08 ------------------------------------

    저 흐르는 세월 속의 자연은

    내년에도 똑 같은 모습으로 다시 피어남이 창조의 질서요 섭리일진데,

    인간만은 변하고 사라지고 가는 길에서

    ----------------------------------------------------
  • 답댓글 작성자 恩波 안균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8 제 글의 요점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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