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그로스민스터 성당
1~13세기에 지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이다.
본디 벽화와 조소상들로 꾸며졌지만, 츠빙글러(스위스의 종교개혁가)가 성화상을 우상으로 보아
다 없에버리고 단지 벽화 흔적만 본당과 지하실에 조금 남아 있을 따름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로마인 언덕에서 촬영하다.
2009.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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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中學校 42回 同窓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