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제 사직 노송도 작성자松筵 鄭時植| 작성시간09.10.07| 조회수3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夕浦/조병준 작성시간09.10.08 귀한작품 감사히 봅니다, 속히 다녀 오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松筵 鄭時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8 어디로 가시나이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松筵 鄭時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8 '겸제'를 '겸재'로 수정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09.10.08 잠간만이라도 ㅡㅡ몽유도원도 를 ㅡ 감상했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松筵 鄭時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8 진품을 볼려는 행열이 너무 길어 3~4시간이나 기다려야하고 KTX시간은 1시간 30분밖에 남지않아 본관 202호실에 있는 복사본만 보고 겸재전을 다시 둘러보고는 내려왔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