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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방

파미르고원을 넘으며 만난 설봉들

작성자德齋김태달|작성시간09.12.20|조회수56 목록 댓글 3

실크로드 천산남북로 여행 중 카스-타스쿠르칸을 오가며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달려 넘어야했던 파미 르고원은 정말 대단했다. 휴식중에 담았던 곤륜 산맥과 천산산맥의 설봉들 몇 컷을 올려 봅니다. 봉우리하나하나의 이름은 알수 없으나 대부분 6-7000m에 이른답니다.

 <곤류산맥 최고봉인 무스타그봉에 아침햇살이 비친다.>

 

카라쿠리 호수

 

 

 

< 설산 아래 평원에는 야크목장이있다.>

 

 

 

<타슈쿠루칸의 석두성에서본 곤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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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呑亞 김종갑 | 작성시간 09.12.21 괜히 ㅡ곤륜산맥ㅡ이라고 -한 것이 아니군요
  • 작성자白硝 박충경 | 작성시간 09.12.21 설산으로 둘려처진 석두성엔 인류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 합니다. 이렇게 찾아 올려준 덕재에게 감사를......
  • 답댓글 작성자德齋김태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21 컴능력이 하 모자라 사진정리가 더뎌요, 다음에는 타크라마칸사막 풍경을 게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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