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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筵 鄭時植| 작성시간10.02.03| 조회수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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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0.02.04 색체의 어울림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깔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어울려 매끄럽게 보여지네요..
  •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10.02.04 이제는 詩가 되고 ㅡ畵가 되는 ㅡㅡ松筵의 寫術-----
  • 답댓글 작성자 松筵 鄭時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4 과찬에 몸둘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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