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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방

봄비뒤끝에 氷花가 만발하다.

작성자德齋김태달|작성시간10.03.03|조회수28 목록 댓글 0

3월2일 에 2월 말일 자로 정년퇴임한 후배 교장들의 환영회를 문경 새재에서 가졌다.어제 밤부터 부슬부슬 내린 비가  아침까지 계속되고 우리가 새재 3관문에 버스에 내려서도 계속된다. 땅은 구간 구간 얼어 있으나 앙상한 가지에는 온통 빙화가 만발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더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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