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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의 일출

작성자雲 耕 안 명근| 작성시간10.06.30| 조회수4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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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10.06.30 나는 홀로이니라..바다와 같이 홀로이니라...부서지는 파도에 내 마음 다 ~...일출이 넘 붉어 차라리 눈을 감고싶습니다..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雲 耕 안 명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1 6월의 마지막 날 이군요. 새달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활발한 작품 활동 기대합니다.~~~
  •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0.07.01 그대가 왔나보다..이 부드러운 바람.. 그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향기..
    그대가 왔나보다..이 감미로운 숨결.. 그대 아니면 꾸밀 수 없는 공기..
    햇살 내린 자리에도 ..바람 머문 갯벌에도 ..
    그대가 왔나보다.. 이 사랑스런 기분..그대 아니면 담을 수 없는 느낌..

    트럼펫 연주곡, " 내 사랑 " 몇번 반복듣다가 갑니다..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雲 耕 안 명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1 저희 사랑방에 올리신 글 잘읽고 있읍니다~앞으로도 좋은글 음악 많이 부탁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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