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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방

12회운하서화전에서

작성자白硝 박충경|작성시간10.10.23|조회수32 목록 댓글 1

 

송천 이장우 늙을수록 욕심이 과해지는 느낌이다.

얼마전에 시집을 내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드니 이번에 글씨를 전시한다기에 만사를 제켜놓고 달려갔다.

같은 선생밑에서서 수학하고 있는 이원영과 김용규도 같이 나와 축하의 인사말을 던진다.

이런 욕심을 나이가 들수록 더욱 빛나 보인다.

 

 

자신의 글옆에 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

박충경, 이원영, 이장우,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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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靑玄 김영수 | 작성시간 10.10.23 서화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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