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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한 슈트라우스II [Johann Strauss II , 1825, 10, 25 ~ 1899, 6, 3]의 삶

작성자쟌쟌 성백문|작성시간11.01.06|조회수38 목록 댓글 1
헤라~ 님의.. 요한 슈트라우스II [Johann Strauss II , 1825, 10, 25 ~ 1899, 6, 3]의 삶과 음악세계(1)

 

 

 

 



 

 

 


{ 요한 슈트라우스 II / Johann StraussII , 1825,10,25 ~1899, 6, 3 오스트리아 }

<도나우를 수놓는 왈츠와 폴카, 왈츠의 왕인 비엔나의 빛 - 요한 슈트라우스 II >

'Waltz의 아버지' J.B.Strauss I 의 장남이며 'Waltz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슈트라우스II는 아버지에의해
상공학교에 보내져 은행업을 배우게했다.

그러나 그는 음악에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해 아버지 몰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며 음악공부를 했다.

1843년 부모가 별거생활을 하자 음악에 더욱 몰두해서
피아노 교수로 생계를 꾸리면서 처음엔 교회음악을 공부하면서
바이올린외에 작곡이론을 공부했다.



{Voices of Spring Op.410 / Johann Strauss II }

19세때 독자적인 악단을 이끌며
무도회에 데뷔하여 무도곡을 연주하면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1849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아버지 악단까지
맡아서 연주하며 1853년에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까지
매우 열정적인 연주생활을 하였다.

1867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빈 숲속의 이야기]
[ 예술가의 생애 ]등 대 규모 waltz의 걸작을
만들어 내었다.



{Johann Strauss II / Kaizer Waltzer, op.437}


1870년 어머니와 동생 요제프가 세상을 떠나자
큰 타격을 받았으나 오펜바흐와
주페등에게 영향을 받아 오페레타 [박쥐],[집시 남작]등도
작곡하였다.

[1887년]에는 가장 잘 어울리는
'아펠레 도이치'라는 여인과 세번째 재혼으로
말년의 생애를 함께 보냈다.






{Timothy Howson and Joann Bokton Standard Vienese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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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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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呑亞 김종갑 | 작성시간 11.01.06 같은 댓글 올립니다 ㅡㅡㅡ우리 대한민국은 ㅡ新年에 이런 음악적인 문화를 향유하기에는 역부족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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