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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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헤어 작성시간11.01.12 지기님 먼길 나들이 가셨다가 피곤하지도 않아요 ?추운 겨울 밤에 광화문 까지씩이나 ~~아무튼 그정열 본받고 싶어요 ~~일흔 할배가 건강 챙기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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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아녜스 작성시간11.01.12 멋지네요..저런곳은 혼자 다니시지말고 이쁜저?랑 다니심이 어떠 하올지..ㅎㅎ
포사는 절데 안됩니다요..저 보다 훨 이뻐서 저와 다닐기회가 없을것 같아서요..
진짜로 야밤에 보는 설경은 참 이뻐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1.01.12 그렇게 말해놓고 나만 쏘옥 빼놓을려고 그러는 아녜스 언니는
진짜 염소의 이기적인 성향을 닮은 염소가튼 언니 입니다...
흥~! (언제 철들라나 그래...훌찌럭~! ㅡ,.ㅜ )
ㅎㅎㅎ~^^* -
작성자 가언당 작성시간11.01.12 ㅜㅜ 눈오는 광화문거리..안걸어본지가 햇수로4년이되어가네 햇살작열하는
필리핀에서 맞는 4번째 크리스마스.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연결잭이 맞는게 없다네요 ..
한번 시도해보고 올릴게요 -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1.01.12 맨 아래 사진이 젤 마음에 들어요..뭔가 여유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 라서요..
이런 분위기를 아, 글쎄 아녜스 언니가 혼자 욕심을 내보려고 지기님한테
콜을 하는데 세상에.. 이럴수도 있는 거야요?
지기님의 대답여하에 달린것 가트니까 지기님 대답 잘하셔야 되겠습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안아녜스 작성시간11.01.13 왜??
암만 지기님한테 콜을해보아도 묵묵부답이시니..
공개적으로 좀 코~오올.하면 안되남...
알써..그럼 내가 다른 오라버니 콜 할테니 그댄 지기님과 같이 술레잡기하고 놀고있어...
나..순한양 성향을 가졌지??..ㅎ -
답댓글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1.01.13 언니,
지기님 하고 나하고 " 나 차자봐~아~~라~~" 이러고 놀아야 해, 이 나이에?
언니두 참...@~@~~
그러지 말고 낑가주고 훗날 천당 가셔요..양가튼 언니라고 해줄테니깐두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