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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일 하셨습니다.
게시판이 날로 다양해지더니 "내당의 청아한 목소리"를 탄생시켰군요.
분냄새나 맡아볼까하고 호기심 반으로 문을 열고보니, 왠 대감님들의
꼬리타분한 향기(?) 가 방안에 가득 하고, 내당 마님은 콧베기도 안보이십니까?
어쨌거나,
백초님이 차려주신 커피한잔 마시고 장미한송이 잘 받아들었으니, 원평님
송원님의 래방도 그런 차원이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어쨌거나,
마님방에 먼저들어 오시는 "청아한 목소리" 를 순서데로 열분만이라도
포상하여 주시는 방도는 없을까요?
그리고 가급적 대감들은 사랑방에서 지금처럼 노시고, 내당출입은 좀 삼가하심이 어떨런지요?
게시판이 날로 다양해지더니 "내당의 청아한 목소리"를 탄생시켰군요.
분냄새나 맡아볼까하고 호기심 반으로 문을 열고보니, 왠 대감님들의
꼬리타분한 향기(?) 가 방안에 가득 하고, 내당 마님은 콧베기도 안보이십니까?
어쨌거나,
백초님이 차려주신 커피한잔 마시고 장미한송이 잘 받아들었으니, 원평님
송원님의 래방도 그런 차원이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어쨌거나,
마님방에 먼저들어 오시는 "청아한 목소리" 를 순서데로 열분만이라도
포상하여 주시는 방도는 없을까요?
그리고 가급적 대감들은 사랑방에서 지금처럼 노시고, 내당출입은 좀 삼가하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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