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름다운 작품방

따뜻하고 달큼한집

작성자안아녜스|작성시간11.08.03|조회수46 목록 댓글 0

 



 





산벗나무



나 닮은 산벗나무 마음으로 향기돋우겠지
그물새 그동무들 고향에다



이화에월백허니

차겁고염염하여 눈인가여겼더니 그윽한향기금시에옷깃스며   못만나 잠못이룰바엔 아예 님만나 술이나한잔



딸래집가는길


덩넘어 못사는막내딸아프다하던데 어머니김메시다근심을짊어진체 딸래집가시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