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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 Albert Lynch (1851-1912)|

작성자안아녜스| 작성시간11.11.01| 조회수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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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1.11.04 혹시 내짝을 말하는가고 들렸더니 모두 서양미인들 뿐이네요. 신달자가 누군지 모르나 읽어보니 전형적 도회인의 여자 잔소리가...(아니 내스타일의 시가 아니다 그런 뜻) 괞히 무식한 댓글이라고 웃을라~~
  • 답댓글 작성자 안아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4 ㅎㅎㅎㅎ...웃스워요..진짜로..ㅎㅎ
    오라버니 스타일은 당연히 사모님??..너무나 정답이지요??..ㅎㅎ.
    저는 어느 스타일인가.. 잠시 웃음멈추고..생각해보니..노 아이디어올시다..
    난??어느스타일일꼬????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1.11.05 나, 詩스타일을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생각할 꺼리가 없어선지, 깊히 생각하지를 않아선지 얄팍한 생각으로 시를 쓰는 게 눈에 많이 뜨입니다. 시인하면 생각 아니 감정이 정화되고 언어도 정선이 되어야 하는 데, 천박하게 많이 오래 중얼거리면 시인 줄 알고...모든 것이 보편화하려니 그럴 수밖에는 없다고 해주어야지. 하긴 나이 든 분이 화목하게 살려면 자기 주장말라는 충언도 있는 것도 알지만...하긴 모든 것이 평준화하는 현실에 눈감아 주어야 한다고? 다만 잔소리로 시를 쓰더라도 그것이 그사람을 좋은 뜻으로 진보하게 하면 긍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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