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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여인

작성자백초 박충경| 작성시간12.02.24| 조회수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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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臥雲 金景郁 작성시간12.02.24 백초형, 남화백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실망 입니다 그림을 잘 못그렸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 벤치라는 작품을 보십시오 저렇게 생긴 벤치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유치원 애들용 벤치인지 다리가 저렇게 짧아서야... 그리고 등받이는 머리보다 높게?
    다리는 2개밖에 안보이고... 다리를 저렇게 끝에다 만드는 목수나 철공은 세상에 없지요
    그리고 벤치가 놓이는 곳은 사람들이 오가며 쉴수있는 곳이어야지 숲의 한 복판에 무슨 벤치람?
    그냥 화실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그린 모양인데 그래도 저건 아니지요 안그래요?
    꽃과 여인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저렇게 잘 그리면서 벤치그림은 왜 그려가지고... 내 혼자서 ㅎㅎㅎ
  • 작성자 백초 박충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관찰력도 대단하네요.ㅎㅎㅎ
    몰랐는데 맞네요.
    그림에서나 가능한 벤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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