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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방

웃는 얼굴/이수근화백

작성자백초 박충경|작성시간13.05.21|조회수178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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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스포사 | 작성시간 13.05.23 눈물과 상처를 감춘 사람은 보았어도
    정녕 그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 데에도 없지요.
    눈물을 감추느라 속으론 피가 맺히고
    상처를 감추느라 속으론 멍이 들죠

    웃는 얼굴은 그런 사람들에게 치유를 해줍니다.
    나도 따라 헤맑게 웃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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