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프랑스의 명화

작성자라스포사| 작성시간13.09.05| 조회수37|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13.09.06 명화에 대해서는 조예가 깊지 않아서-------그래서인지, 엉뚱하게도ㅡ아낙네들이 신고 있는 신발이 눈에 뜨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6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 프랑스 파리 출생인 사실주의 화가 (French Realist artist).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1981년 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1981년 이후로는 농장과 목장의 동물과 인물을 그리게 되어
    레르미토(Leon Lhermitte)와 함께 농민화가로써 활약하였다.
    1889년의 민속박람회(Exposition Universalle)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1892년에 레종 도뇌르 훈장(Legion of Honor)을 받았다.
    끝까지 밀레와 쿠르베의 사실주의를 고수하였으며, 색채의 밝기는 그가 인상주의 시대 화가임을 나타낸다.
  • 답댓글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6 르앙 미술관, 파리의 포티 페레 미술관, 미국의 주요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미술서적을 참고 하였습니다.
    명화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과설명과 함께 소개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6 아낙네가 신고 있는 신발...
    아하~그러네요..
    누군가 신발을 신었는데 그야말로 아주 편해서 신발이 신발 역할을 잘 할 때가 가장 신발다운 때이고
    이렇게 되면 신발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다른 일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림속 아낙네가 신은 신발에서는 노동의 고단함이 보여집니다.
    탄아님 께서는 어찌 보셨는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