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 ’신형 ICBM발사, 새 정부 흔들기‘에 단호해야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장인 동창리를 확장하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다급하게 당선인 인사 5시간 만에 윤석열에게 전화를 걸어 촉박한 북한 위협에 대해 논의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이 정신없는 틈을 노려 한국의 새 정부까지 길들이겠다고 공갈치고 있는 것입니다.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을 잊지 않고 있는 우리들에게 또 다른 어떤 짓을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새 정부는 박근혜와 문재인 정부의 대 북한 정책을 거울 삼아 북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냉철한 대응 자세를 견지해 주기 바랍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어온 김정은의 도발이 세계 최대의 ICBM발사라는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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