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실재를 전제로 완벽한 대응 전략이 절대 필요 합니다.
북한은 이미 2017년 ‘핵무장 완성‘을 선언하고 ’부분적 비핵화‘를 미끼로 대외 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어떤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음모‘일 뿐이고 핵은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임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을 진실로 알고 ’핵 있는 북한과 핵 없는 한국‘에 대한 군사적 대응 전략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을 뛰어넘는 미사일 방어망을 대폭 확대하고, 미국 핵우산의 가시적 강화 조치도 그 한 방법으로 고려될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가 목표인 중국의 S-400 포대도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부국강병의 길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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