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트럼프는 미군의 ‘완전 철수’를 말할 정도였습니다.
문 정부가 북한과 중국의 눈치를 살폈다는 말 그대로 한미 동맹은 한동안 틈이 벌어졌던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트럼프 시절 국방장관이었던 마크 에스퍼장관은 2020년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사드의 한반도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주한 미군의 완전 철수”를 제안했다“고도 했습니다.”두 번째 임기 우선순위로 하시죠.“라고 돌리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미국과의 군사동맹이 없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당했다고 본다면 이렇게 흔들린 한미동맹 속에서 그래도 참아준 미국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북한의 야욕을 잠재울 한미동맹과 부국강병을 거듭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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