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폐기’- 그래도 재생 에너지 등 균형을 추구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식화 하였다고 재생 에너지에 대해 소홀히 해서도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 2030년 까지 기존 24기의 원전을 18기까지 줄이기로 했던 것을 28기까지 늘려 30%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까지는 좋지만, 우리나라의 자연 조건에 맞춘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 재생 에너지의 장점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라는 2가지의 핵심 목표를 위해 탈원전 정책을 수정 한다고는 하지만 자연 조건에 띠라 최대의 효율을 살리고 각기의 장점을 활용한 재생 에너지의 보조적 수단도 충분히 강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수출에 중점을 둔 원전 산업에 정부가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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