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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컬럼

‘김치의 날‘-중국의 억지를 넘어 해외시장을 석권해야 합니다.

작성자청현|작성시간22.11.23|조회수48 목록 댓글 0

 

 

     ‘김치의 날‘-중국의 억지를 넘어 해외시장을 석권해야 합니다.

 

 11월 22일은 제3회 ‘김치의 날’입니다. 면역력 증진, 항비만, 장내 환경 개선 등 22가지의 효능을 나타낸다고 22일을 김치의 날로 정했고, 미국의 여러 주에서도 이 날로 정한 만큼 세계의 김치로 그 국제적 유명세를 더욱 높여나가야만 하겠습니다. 정부의 ‘세계김치연구소’도 중국의 ‘신치(辛奇), 파오차이(泡菜)의 억지 문화공정을 뛰어넘어 김치 종주국의 참모습을 전 세계에 유감없이 펼쳐야만 합니다. 우리 김치 수출도 늘어나지만 가격(한국의 20% 수준)) 때문에 중국 수입김치도 계속 많아져 올 9월까지 중국수입도 18만 8000t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도 중국 김치를 멀리 해야 하고 특히 국산으로 둔갑하는 김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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