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윤 한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 채용공고까지 냈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매체 ‘더탐사’가 웹디자이너의 채용공고에 ‘윤 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세간의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리고 싶으신 분‘과 ’압수수색에도 의연하게 대처 가능한 분‘이라고도 적었습니다. 7가지 채용 조건 중 4가지는 원하는 사람의 일 숙련도에 관한 것이지만 3가지 조건이 특이해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술자리‘가 ’뻥 자리‘라고 보도된 후 그 귀추가 주목되는 ’더탐사’가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에 대한 대처로 또 어떻게 전개할 런지 흥미를 돋우고 있음이 분명해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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