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ASA'- '우주 항공청’설립, 미국을 쫓아가야만 합니다.
윤대통령의 대선공약인 ‘한국 나사’가 ‘우주 항공청‘설립으로 가시화되었다면 2045년 화성착륙구상도 좋지만 미국NASA의 기술력과 인력차를 따라잡아야 합니다. 직원만 2만 명에 1년 연구 개발 예산이 32조원이나 되는 미국은 수많은 우주 미션을 성공시키며 순항하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는 너무나 초라한 단계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나사의 성공은 위대한 과학자와 정치가 그리고 전폭적인 국민의 신뢰가 만들어낸 그야말로 위대한 합작품입니다. 패망한 독일의 과학자를 먼저 포섭한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스푸트니크‘1호를 쏘아 올린 것도 우수한 인재 영입이었습니다. 과학통신기술부의 과감한 투자를 촉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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