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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컬럼

‘국회 횡포‘- 아무리 여야가 싸워도 국가적 재해 만은 안 됩니다.

작성자청현|작성시간22.12.15|조회수44 목록 댓글 0

      ‘국회 횡포‘- 아무리 여야가 싸워도 국가적 재해 만은 안 됩니다.

 

 ‘국가 경쟁력이 달린 일’인데도 부자감세법이라고 ‘법인세법 개정안’을 반대할 뿐만 아니라 대만에 빼앗기게 될 반도체산업을 두고도 반도체법 통과까지 발목을 잡고 있는 국회입니다. 정부의 예산안조차 처리 못하고 있는 국회에서는 영세기업의 주 52시간 근로제의 완화 까지도 거부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물가 충격에 경기 침체 공포까지 들이닥치는 지금 기업들은 움츠려 들어 설비투자는 거의 중단되는 형국에서 국회까지 기업의 사기를 꺾고 있음은 그야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여야가 싸움을 하드라도 미래의 국가적 이익까지 가로 막는 이러한 자해행위는 당장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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