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기’-러시아에 팔고 그 대가는 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푸틴 측근그룹인 ‘와그너’에 로켓과 미사일 등 살상용 무기들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추가로 군사장비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북한이 대가로 받는 돈은 남한을 겨냥한 핵미사일 개발에 쓰이게 될 것이며, 북한의 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은 너무나 명확한 일입니다.UN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는 중국과 손잡고 북한을 도와 제2의 6.25를 획책할 수도 있어 심히 우려되는 바가 큽니다. 북한 무인기가 서울을 나르는 만큼 한미일의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북 중 러 연대에 대한 면밀한 대비책도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전쟁만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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