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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컬럼

<한강의 아침><3190><2022/12/31>

작성자청현|작성시간22.12.31|조회수42 목록 댓글 0

<한강의 아침><3190><2022/12/31>

 

오늘(2022/12/31 아침 7시 57한강의 흐린 아침 정경입니다.

온도-3.4습도 54%, 안개도 끼고 일출도 볼 수 없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12월 31지난 일 년은 잘 보내셨겠지요.

 

내일은 새해 첫 날인 만큼 찬란한 癸卯年 첫 일출을 보고 싶습니다.

해도 뜨지 않는 조용한 연말 아침을 이렇게 종남산에서 넘깁니다.

부디 즐거운 토요일 맞아 행복한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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