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라와 함께 융성해야 합니다.
壬寅年은 가고 癸卯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비록 어제이긴 하지만 마침 일요일이라 오늘 이렇게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못 다한 일들 금년에는 꼭 성사시키고 새해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고 잘 풀려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순탄치 않았고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금년에는 심기일전하여 만사여의하고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너무나 간절합니다. 나라도 정권이 바뀐 새해에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국민을 위해 진력할 것이며 개혁 정책에도 힘이 붙을 것 같습니다.나와 함께 나라도 더욱 융성해지고 보다 발전하는 새해가 되길 염원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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