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식민지’-거대한 광산, 달을 두고 선진국 경쟁이 뜨겁습니다.
1967년 UN 우주협정은 자구 밖 어떤 천채도 특정국가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했고 모든 나라가 자유롭게 우주를 탐사하수 있다고 했지만 지구 식민지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달의 식민지 쟁탈전은 이미 벌어진 일이라고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1t에 6조원이나 되는 헬륨3가 110만t이나 묻혀있을 뿐만 아니라 희토류가 풍부한 거대한 광산을 버려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달 착륙 이후 30년 만에 벌어진 이 대열에는 미러 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가 뒤 따르고 일본이 달의 흙을 채취해 판매하겠다고 달착륙선을 발사했으며 우리나라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도 곧 착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경쟁도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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