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 눈치 보며 더 이상 비굴하게 살아서는 정말 안 됩니다.
그동안 중국이 너무한다 싶었는데 코로나와는 상관없이 한국인(일본도 함께)의 비자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고구려 역사부터 심지어 옷과 김치 아리랑까지 자기네 것이라고 우리를 얕잡아보든 중국인데 이제는 어엿한 선진국의 입장에서 그들의 속성을 한 번 꾸짖어 줄 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대중국 무역 의존도와 과거의 속국관계를 여과 없이 드러낸 노골적인 공산국의 행태가 얼마나 반역사적이고 반문명적 퇴행인지를 똑똑히 보여줄 때가 된 것입니다. 더욱이 북한과 동조하는 중국이 바로 곁에 있는 한 안보도 통일도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입니다.“중국이 변해야 한국이 산다.”는 얘기처럼 정부와 정치권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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