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중동 붐’-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이 신호탄입니다.
사면초가인 한국 경제가 반세기 전의 오일쇼크를 넘어 이번엔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에서 300억 달러(약 37조 원)의 오일 머니 투자계획을 얻어낸 것입니다.“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한국에 대한 신뢰”는 바라카 원전과 중동 건설 현장에서 그 근면성과 책임감을 여실히 보여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국과 UAE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원자력 에너지 방산 우주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포괄적인 약속을 해 우리 경제 성장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통령도 장관들도 모든 기업인들과 함께 훌륭한 세일즈맨이 되었기에 이룩한 쾌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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