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정부는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린 마약을 퇴치해야 합니다.
검수‘완박법’으로 검경이 마약사범을 따로 처리하는 와중에 사회 깊은 곳 까지 파고든 마약 확산은 강남 중심가 학원 학생들에게까지도 버젓이 시음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해 온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재벌 자녀들과 유명 연예인들을 위시해 어린 학생들까지 검경단속을 비웃듯 마약에 멍들어버린 우리 사회가 된지 이미 오래인 것 같습니다.수사기관이 2021년에 압수한 마약은 1295.7kg으로 5년 만에 8배로 급증하면서 특히 10대 청소년층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야말로 마약과의 전쟁이라도 선포해 마약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미국과 같은 마약청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마약범죄의 컨트롤타워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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