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급증하는 청소년들 마약 사용은 막아야 합니다.
얼마 전만 하드라도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은 본드나 부탄가스를 흡입하는 정도였지만 근래에 와서는 국가의 마약 관리 시스템이 무너지는 바람에 마약으로 돌아서는 청소년들이 몇 배식 급증하면서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검찰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급기야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는 최고 사형까지 그리고 청소년일지라도 마약 사범은 구속 수사로 엄단하겠다고 까지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의 14세 여학생이 텔레그램으로 필로폰을 주문한지 40분 만에 동급생들과 투약할 정도였다고 하고 심지어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라는 평들입니다. 국가의 미래가 걸려있는 청소년들이기에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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