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국가’- 미국 등은 지지분위기로. 일본설득이 관건입니다.
미국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캐나다 7개 선진국이 바로 G7입니다. 외교에 공들이고 있는 윤 정부의 미국 국빈 방문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으로 G8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미국 주간지는 ‘세계 6위의 강대국’으로 한국을 지목하고 교역액도 미 독 일 불 다음으로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국제무대에 우뚝 서고 G20은 동력을 잃어가고 있어 G8반열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고도 합니다. 다만 유일한 장애가 아시아 유일을 꿈꾸며 한국을 무시하는 일본 우파가 걸림돌이 되긴 하지만 미국이 잘 설득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G8국가로 올라선다는 꿈은 허황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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