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더 인생을 즐기고 싶은‘ 한국인은 50%가 넘었습니다.
모두의 바램인 ‘100세 인생’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 결과가 알려졌습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한국인은 50%도 넘는 사람이 ‘더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100세 인생을 살려고 하지만,100세 이상 인구가 우리의 10배(약 9만 명)나 되는 일본인들은 ‘자다가 죽고 싶다‘면서 겨우 22%만이 ’장수 리스크‘를 오히려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고령자들은 장수를 원하지만 ’쌩쌩-비실비실-보살핌‘의 사이클을 결국 피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욱 재미난 통계는 한일 모두 ’부부보다 먼저 죽고 싶다’고 했고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49.8%),몸이 약해 질까봐(47.9%)를 걱정했습니다. 모두 ‘99팔팔 234’를 실천하며 100세까지 장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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