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억대 연봉의 방만 경영, 수신료 강제징수는 안 됩니다
편파방송으로 말이 많은 공영방송 KBS가 전기료와 함께 받는 수신료강제징수가 대통령실에 의해 이제 끝날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수신료 환불 요청만 하드라도 2016년 1만5000여 건에서 2021년 4만 5000여 건으로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직원의 절반 이상이 억대 연봉자이고 그 가운데 30%는 무 보직이라는 소식입니다. 이참에 사장은 수신료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면 그 즉시 사퇴하겠다고 했지만 어떻게 공영방송을 재정비하고 경영을 쇄신 히겠다는 건 지 부터 먼저 밝혔어야 옳았다는 평가들입니다. 이러한 조직이 절대 존재할 없음은 96.5%의 국민 다수가 수신료 분리 징수에 찬성하는 데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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