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고의적이고 의도적인 한국 하대, 이럴 순 없습니다.
중국은 한국 대사에 외교부 국장급을 보내면서 의도적으로 하대하며 깔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민주당 이 재명대표를 배속시킨 가운데 싱 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나중에는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며 미국에 동맹하는 한국에 보복하겠다는 무례한 언사를 쓰면서 ‘중국몽’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중국은 높은 산봉우리”라고 치켜세운 문 대통령에 힘입어 G8회원국이 될지도 모를 세계적인 나라에 이런 유치한 폭력적 행동을 마다하지 않는 중국도 이제는 좀 달라져야만 한다는 국제여론이기도 합니다. 한국 정부의 과감한 조치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중국도 대국다운 면모를 유지해야 합니다. 들러리 된 야당 정치인도 그야말로 꼴불견입니다.
다음검색